유명 女스타, 억대 사기 피해... 심각한 상황
||2025.02.20
||2025.02.20


[TV리포트=이지은 기자] 개그우먼 이세영이 사기 피해를 입은 사연을 털어놨다. 19일 '영평티비' 채널에는 ‘네? 영평티비 재결합은 절대 하지 말라고요?? 두팔이 영상에서 문의 난리났던..대박 용한 무당이 봐주는 개그우먼 이세영 사주’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이세영은 무속인과 만나 자신의 고민을 털어놨다. 이세영은 "제 인생에 결혼이 들어와 있긴 하냐"라고 질문했고, 무속인은 "결혼이 들어와 있긴 하다. 근데 본인은 늦게 가야 한다. 결혼운이 아직까지 들어오진 않았다. 결혼운이 들어왔을 때 가야지 내가 그 사람이랑 오래가고 쭉 가는데 지금은 아직까지 결혼운이 들어와 있진 않다"라고 전했다.
무속인은 사업과 관련한 질문에 "충분히 괜찮을 것 같다. 근데 사람을 너무 믿지는 마라. 사람 믿으면 항상 뒤통수였다"라고 조언을 건넸다. 그러자 이세영은 "맞다. 아무한테도 얘기 안 했는데 1억 5천정도 사기당한 적이 있다. 그때 이후로 누굴 안 믿는다. 근데 진짜 믿었던 사람이었다. 1년 가까이 같이 뭘 하려고 하다가 돈을 두고 튀었다. 외국으로 가버려서 못 잡는다"라고 고백해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이세영은 2011년 MBN 1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코미디 빅리그', 'SNL 코리아', '더 바디쇼4', '최신유행 프로그램', '너의 돈소리가 들려'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큰 인기를 얻었다. 또한 '응답하라 1988', '마음의 소리', '밥상 차리는 남자' 등 다양한 드라마를 통해 연기를 선보이며 폭넓은 활동을 펼쳤다.
이세영은 최근 '영평티비' 채널을 통해 쌍꺼풀과 코, 가슴 등 성형수술 과정을 공개하며 이목을 모은 바 있다. 그는 "눈매 교정과 윗트임, 뒤트임, 밑트임 등 눈에 할 수 있는 건 다했다"라며 "외모 콤플렉스를 극복했다"라고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이지은 기자 lje@tvreport.co.kr / 사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