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 감춘’ 고소영, 뜻밖의 장소서 포착
||2025.02.20
||2025.02.20


[TV리포트=이지은 기자] 배우 고소영이 극강의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20일 고소영은 개인 채널에 “너무 맛있고 멋진 기와강에서”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지인과 함께 고급 레스토랑을 찾은 고소영의 모습이 담겼다. 고소영은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도는 메뉴들에 와인을 즐기는 등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고소영은 보라색 원피스에 검은색 스타킹을 신고 우아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드러냈다. 여기에 고양이 캐릭터가 그려진 핸드백을 함께 매치해 센스 있는 패션 감각을 드러냈다. 특히 1972년생인 고소영은 5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뚜렷한 이목구비와 잡티 하나 없이 깨끗한 피부를 뽐내 시선을 모았다.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빛나는 대한민국 대표 비주얼 배우의 우월한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고소영은 1992년 KBS 드라마 '내일은 사랑'으로 데뷔해 드라마 '엄마의 바다'(1993) '아들의 여자'(1994) '추억'(1998), 영화 '구미호'(1994) '비트'(1997) '해가 서쪽에서 뜬다면'(1998) '연풍연가'(1999) '언니가 간다'(2007) 등에 출연하며 1990년대 최고의 여배우로 이름을 알렸다.



그는 2010년 배우 장동건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부부가 거주하는 서울 청담동 더 펜트하우스는 전용면적 407.71㎡로, 공시가격만 164억 원에 달하며 4년 연속 전국에서 가장 비싼 공동주택으로 꼽힌다. 서울 성동구 송정동, 강남구 청담동, 용산구 한남동에도 건물 한 채씩을 보유하고 있으며, 건물 세 채의 추정 시세는 400억원 이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고소영은 2017년 KBS2 '완벽한 아내'에 출연하며 10년 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했으나 해당 작품 이후로 또다시 활동이 없었다. 지난해 고소영이 첫 리얼리티 예능으로 활동을 재개한다는 소식이 들려왔으나 아쉽게 무산됐다. 남편 장동건은 올해 개봉 예정인 영화 '열대야'로 스크린에 컴백한다. '열대야'는 방콕을 배경으로 한 액션물로, 한밤중에도 열기가 식지 않는 도시 속에서 살아남기 위한 인물들의 뜨거운 24시간을 그린다.
이지은 기자 lje@tvreport.co.kr / 사진= 고소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