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삽시다’ 이영하, 박원숙에 "자기는 뭐 혼자 안사나" 일침
||2025.02.20
||2025.02.20
'같이삽시다' 이영하가 출연했다.
20일 방송된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모닝 커피를 즐기는 이영하와 윤다훈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영하는 "여행도 많이 다니고 밖에 있는 시간이 많거든요"라며 "근데 밖에 나가서 가만있어 내가 선풍기는 끄고 나왔나 그런 생각이 자꾸 드는거에요"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그래서 어느 후배한테 야 가봐라 가서 선풍기 꺼졌나 확인해라 그런 적도 있어요 그게 트라우마가 되서 외국가서도 그래 외국가서도 천장에 환기시키는 팬을 틀어놓고 온거같아 그런 생각이 드는거야"라고 털어놨다.
이에 박원숙은 "80%가 다 잠그고 끄고 나왔대"라고 했고 이영하는 "그런데 그 20% 때문에"라고 답했다. 그런 이영하에 박원숙은 "이영하의 늙어가는 이야기가 정겹다"라고 했고 이영하는 "자기는 뭐 혼자 안사나"라고 답해 웃음을 선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