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우석, 오른손 검지 골절 부상…빅리그 진입 위기
||2025.02.21
||2025.02.21
고우석이 부상으로 이탈했다.
20일(한국시간 기준) 미국 마이애미 지역 매체 마이애미 헤럴드가 고우석이 오른손 검지 골절상을 당했다고 전했다.
고우석은 오른손 투수로 검지 골절상이 치명적일 수 밖에 없다. 마이애미 헤럴드 측에 한 소식통은 “고우석은 웨이트 트레이닝 훈련 도중 몇 차례 손동작을 완료한 뒤 그의 손가락을 다친 느낌을 받았다고 한다”라고 전했다.
고우석은 2025시즌을 대비, 마이애미 스프링캠프 훈련에 참여하고 있었다.
2024시즌을 앞두고 포스팅으로 메이저리그 무대에 도전한 고우석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2+1년 최대 940만 달러에 계약을 맺고 미국에 진출했다.
하지만 지난해 메이저리그 개막전인 서울시리즈 개막 엔트리에 이름을 올리지 못하며 블A 무대에서 시즌을 시작했다. 이후에도 마운드를 밟지 못한 채 마이너리그에서 등판을 이어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