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베이글뮤지엄 대표 “밥 안 먹은지 10년 넘어” (‘백억짜리 아침식사’)
||2025.02.21
||2025.02.21
tvN STORY ‘백억짜리 아침식사’가 대한민국 최초 베이글 F&B 업계 오픈런 문화를 만든 창업자 ‘료’의 성공 비밀을 공개, 첫 방송부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지난 20일(목) 저녁 8시 첫 방송된 tvN STORY ‘백억짜리 아침식사’는에는 패션, 라이프스타일 등 다방면에서 MZ들의 워너비로 떠오른 료가 출연했다.
미술관에 온 듯 개성 넘치는 소품들로 꽉 채워진 료의 집은 그녀의 미감을 고스란히 보여줬고다. 오은영 박사는 소품을 하나하나 자세히 살핀 후 “료가 경험한 일상의 행복이 집을 넘어 매장에도 가득 차 있는데, 이는 고객들에게도 행복을 전하려는 시도인 것 같다”는 분석으로 료와 공감대를 형성했다.
뿐만 아니라 료는 그녀만의 특별한 루틴으로 집에서도 신발 신기, 미각을 일깨우기 위한 모닝 커피 두 잔 마시기를 소개하며 안방극장에 신선한 재미를 선사했다.
이어진 아침 식사에서도 료만의 성공 비결이 모습을 드러냈다. “매일 차리는 이 식탁이 자신을 사랑하는 하나의 방법”이라는 오은영 박사의 언급처럼, 료는 영양은 물론 미적으로도 탁월한 아침 한 상을 정성껏 준비해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연구개발과 품질관리를 위해 베이글을 매일 먹기 때문에 밥을 안 먹은 지 10년이 넘었다”는 료는 한국인이 좋아하는 베이글을 만들고자 모든 경우의 수를 따져가며 제품을 완성했음을 고백했다. 이 과정에서 모든 것을 완벽하게 해내야 하는 성격, 어린 시절의 결핍, 남편과의 만남, 49살에 창업한 베이글 사업의 위기와 판매 전략에 대해서도 허심탄회하게 전해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오은영 박사는 료와의 대화 후 “성공 비결은 트렌드가 아닌 료만의 마음과 가치”라고 설명했고, 이이경 역시 “료의 성공 비결은 아름다워서이다. ‘아름’은 한국말로 ‘나’를 뜻한다”며 료가 지닌 ‘나다움’에 큰 의미를 부여했다.
tvN STORY ‘백억짜리 아침식사’는 매주 목요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