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상수 감독, 베를린영화제서 신작 공개…김민희 공식행사는 불참
||2025.02.21
||2025.02.21
홍상수 감독이 베를린국제영화제에 참석했다.
20일(현지시간) 홍상수 감독이 제75회 베를린 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진출한 자신의 33번째 장편영화 '그 자연이 네게 뭐라고 하니’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홍 감독은 독일 베를린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번 작품은 베를린영화제 주상영관인 베를리날레 팔라스트에서 상영됐다. 특히 최우수작품상인 황금곰상 유력후보로 거론되는 만큼 현지에서도 큰 관심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한 사실이 알려진 김민희는 공식 일정에는 동행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홍 감독은 베를린영화제와 깊은 인연을 맺고 있다. 지난 2017년 '밤의 해변에서 혼자’(은곰상 여우주연상 김민희)부터 '여행자의 필요'(은곰상 심사위원대상)까지 모두 다섯 차례 해당 영화제에서 수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