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한 봄날 마주하는 일본 트레킹&하이킹 여행지 추천
||2025.02.21
||2025.02.21
혜초여행사가 흩날리는 벚꽃과 피어나는 야생화, 봄의 한가운데 만나는 설원 등 화사한 봄을 다채롭게 마주할 수 있는 일본 봄 트레킹&하이킹 여행지를 추천했다.
아오모리 핫코다산 트레킹 3일
3일 일정으로 부담없이 일본 3대 벚꽃과 설산을 함께 만날 수 있는 짧고 알찬 일정이다. ▲시원한 물줄기 따라 계곡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오이라세 계류 ▲4월에도 새하얀 눈을 만날 수 있는 일본 100명산 핫코다산 트레킹 ▲2,600여 그루의 벚나무가 펼쳐지는 히로사키성 관람까지 특별하고 이색적인 경험을 한 번에 할 수 있다.
나카센도+후지산 둘레길 5일
에도시대 옛길 나카센도와 후지산 둘레길을 함께 트레킹할 수 있는 여정. 일본 최고의 미봉 후지산과 흐드러진 벚꽃의 풍경을 동시에 만날 수 있는 점이 매력적이다. 일본 천엔 지폐의 배경 모토스호, 쇼지호, 타누키호까지 호수에 반영된 아름다운 후지산의 모습을 바라보며 걸어보자.
오제&닛코 트레킹 4/5일
야생화가 만발한 일본 최대 고산습지 오제 국립공원에서 900여종이 넘는 고산식물과 야생화를 만날 수 있다. 그중에서도 습지를 가득히 메운 새하얀 물파초는 오제의 상징이다. 5일 일정에서는 일본100명산 난타이산과 3대 명폭으로 꼽히는 게곤폭포, 쥬젠지 호수를 품고 있는 닛코 국립공원까지 함께 방문한다. 고즈넉한 목도를 따라 걸으며 봄의 운치를 느껴보자.
다테야마 알펜루트 설산 트레킹 4/5일
일본에서 가장 유명한 산악지대 북알프스 설원과 눈 속에 피어나는 야생화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트레킹이다. 다테야마는 일본 3대 영산으로 꼽히며 오야마 정상에 있는 산사에는 순례자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2,400m 고도에 위치한 라이쵸 산장에서 연박하며 유황온천으로 몸을 녹이고, 케이블카, 고원버스, 로프웨이 등 다양한 교통수단을 경험할 수 있는 구로베 알펜루트도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한다.
구마노고도 순례길 하이킹 4일
천 년 역사의 깨달음의 길 구마노고도는 산티아고 순례길과 더불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두개의 순례길 중 한 곳이다. ▲일본 불교의 양대 성지 고야산 ▲일본에서 가장 낙차가 큰 나치폭포를 만나는 나치타이샤 ▲해안선 따라 걷는 오니가죠 ▲깨달음의 길 구마노혼구타이샤에서 하이킹을 진행한다. 해발고도 800m 고야산 템플스테이로 산사의 고요한 밤을 만끽하고 정진요리 식사 및 아침 예불 등의 프로그램도 즐길 수 있다.
도카이도 자연길+후지산 파노라마뷰 4일
단순한 이동경로를 넘어 수많은 문인과 예술가에게 영감을 준 에도시대 옛길을 걸어보는 여정. 산과 호수, 마을 등 발길 닿는 곳곳에서 후지산 뷰를 바라보고 태평양 바다와 고요한 숲길, 일본 전통가옥의 풍경과 정원, 미술관 관람까지 현지 문화와 생활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컬쳐 하이킹 코스이다.
사진=혜초여행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