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빽햄 논란’ 후폭풍…3주만의 유튜브 복귀에도 여론 ‘싸늘’
||2025.02.21
||2025.02.21
더본코리아 대표 겸 방송인 백종원의 유튜브 복귀에 악플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19일 백종원의 유튜브 채널 '백종원의 요리비책' 코너에는 새로운 영상이 게재됐다.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레시피를 소개하는 영상이지만, 이전 영상들과 댓글 분위기가 사뭇 달랐다.
앞서 백종원은 사업과 관련한 잡음으로 3주간 유튜브 활동을 쉬었다. 이날 모처럼 새 영상이 올라왔지만 '빽햄 논란’과 관련해 악플이 이어졌다.
최근 더본코리아는 프레스햄 빽햄을 할인 판매했다. 45% 할인된 가격에 판다고 광고했으나, 타 유통 채널에서 이보다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어 '상술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이에 백종원은 지난달 26일 자신의 유튜브 코너 '더본 뉴스'에 빽햄에 대한 해명 영상을 올렸다.
하지만 백종원이 빽햄의 돼지고기 함량과 비싼 가격 등에 쉽게 여론이 사그라들지 않았다.
여기에 지난해 5월 LP(액화 석유) 가스통 옆에 설치된 화로에서 신메뉴 개발을 위해 닭 뼈를 튀기는 모습이 영상에 담겨 논란이 일며 사태가 악화됐다.
논란이 커지자 백종원은 "위 영상과 관련해 걱정을 끼쳐드린 점 사과드린다"며 "영상에서는 약 15분간 메뉴 테스트를 진행했으며, 배기 시설을 가동해 환기를 충분히 확보했다"고 해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