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아더나잇 김보람, 故김새론 추모 "다른 우주서는 그 어여쁜 웃음만 짓길"
||2025.02.21
||2025.02.21
밴드 위아더나잇에서 드럼을 맡고 있는 김보람이 배우 故 김새론을 추모했다.
김보람은 20일 개인 SNS를 통해 김새론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그러면서 김보람은 "오늘 만나기로 했었는데 너는 어제 떠났구나"라고 했다.
이어 "멀티버스란 게 정말 존재하면 좋겠어. 다른 우주에서의 너는 그 어여쁜 웃음만 지으면서 행복하면 좋겠다"라고 했다.
김보람은 "나 같은 거 하나 목소리 낸다고 무에 달라졌겠냐만. 꾹꾹 눌러둔 눈물 서럽게 터트렸던 그날 후로 조금이라도 더 힘이 되어주지 못해서 미안해"라며 "자주 보러 갈게 쉬어"라고 했다.
김새론은 지난 16일 오후 서울 성동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에 따르면 현장에 유서는 없었으며, 외부 침입 흔적 등 범죄 혐의점도 확인되지 않았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 · 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또는 SNS상담 마들랜(마음을 들어주는 랜선친구)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