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쌀과자 뉴룽지’·'안', 글로벌 쌀 스낵시장 강자 주목
||2025.02.23
||2025.02.23
오리온이 건강 트렌드 열풍 속 쌀로 만든 제품 ‘뉴룽지’와 ‘안’이 많은 사랑을 받으며 글로벌 쌀 스낵 시장에서 새로운 강자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7월 국내에서 선보인 뉴룽지는 6개월 만에 600만 봉에 달하는 판매량을 기록하며 파란을 일으키고 있다. 히트 제품 기준으로 삼는 월 매출 10억 원도 넘어섰다. 해외 시장 공략에도 나서며 새로운 ‘K-스낵’ 브랜드로 발돋움해 나간 다는 계획하에 상반기 내에 제조라인 증설을 완료할 예정이다.
베트남에서 2019년 4월 선보인 안은 출시하자마자 현지 쌀 스낵 시장 점유율 2위로 올라서며 큰 인기를 끌었다. 매해 두 자릿수 성장률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현지 쌀과자 선두 업체와의 점유율 격차가 점차 줄고 있어 파이, 생감자 스낵에 이어 올해 쌀 스낵 마켓셰어 1위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안은 몽골, 인도,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필리핀, 남아프리카공화국 등에도 판매되고 있으며, 올해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쿠웨이트 등 중동 지역으로도 수출국을 확대하는 만큼 베트남에서도 생산라인 증설을 추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