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 라키, '황홀한 고백' 재해석에 윤수일 "굉장히 섹시" 극찬
||2025.02.23
||2025.02.23
가수 라키가 윤수일의 ‘황홀한 고백’을 재해석하며 다시 한번 ‘불후의 명곡’ 레전드 무대를 경신했다.
‘불후의 명곡’ 3전 3승 무패, 무려 승률 100%를 자랑하는 라키는 앞서 2024 왕중왕전 최종 우승을 달성했을 때를 떠올리며 “집주인 할머니가 방송을 보시고 알아보셨다”라며 “이후 행사를 많이 다니게 됐다”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퍼포먼스 킹’, ‘승률 100% 사나이’로 소개된 라키는 “승률 100% 한번 지켜보겠다”라고 당찬 각오와 함께 ‘황홀한 고백’ 무대를 시작했다. 라키가 재해석한 ‘황홀한 고백’은 윤수일이 지난 1986년 발표한 정규 5집 수록곡으로, 응원가로도 많이 불려 ‘아파트’와 함께 젊은 세대에서도 잘 알려진 노래다.
강렬한 레드 슈트를 입고 무대에 오른 라키는 시작부터 트위스트를 접목한 화려한 퍼포먼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러한 라키의 퍼포먼스는 원곡의 멜로디와 매력을 살리면서도 비트감을 더한 편곡과 어우러지면서 객석의 흥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여기에 관객들의 호응까지 유도하며 마지막까지 에너지 넘치는 역대급 무대를 완성해냈다. 라키 무대에 윤수일 또한 “굉장히 섹시하다”라고 감탄을 금치 못했으며, 결국 손승연까지 꺾고 승리하는 저력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