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현섭, 결별했던 11살 연하♥ 비연예인과 결혼한다
||2025.02.23
||2025.02.23
코미디언 심현섭(55)이 11살 연하의 비연예인 연인 정영림(44)과 오는 4월 20일 결혼식을 올린다.
이들은 TV조선의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사랑의 과정을 공개하며 주목을 받았다.
22일 연예계에 따르면 심현섭은 4월 20일 서울의 한 장소에서 11세 연하인 정영림과 결혼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현재 두 사람은 결혼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심현섭은 이번 결혼을 통해 새로운 인생의 장을 시작하게 되며 앞으로도 방송 활동을 계속 이어갈 계획이다. 그동안의 고난을 이겨내고 사랑을 찾은 그에게 많은 이들의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두 사람은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처음 만났고, 심현섭은 정영림을 만나기 위해 울산에 거주지를 마련하는 등 그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내왔다.
하지만 두 사람의 연애 과정은 방송을 통해 상세히 공개됐다. 이로 인해 가짜 뉴스가 퍼지면서 논란이 일기도 했다. 그 결과 두 사람은 한 차례 결별했었다.
심현섭은 당시 "정영림과 그의 가족에 대한 근거 없는 가짜 뉴스로 큰 상처를 받았다"며 마음 아픈 심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러나 서로의 사랑이 깊었던 두 사람은 재회했고, 결혼을 결심하며 부부의 연을 이어가기로 했다.
또한 심현섭은 방송에서 결혼정보회사를 방문하며 자신의 재정 상태를 공개하여 관심을 끌었다.
그는 "방송이나 행사 없이도 연 수입이 1억 원"이라고 밝혔으며, 전국 90개 매장을 운영하는 돈가스 프랜차이즈 회사의 이사로도 활동 중임을 알렸다.
그는 서초구 양재동에 사무실을 두고 있으며 섬과 땅을 포함한 다양한 부동산 자산을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심현섭은 "밀물 때는 제 땅이고, 썰물 때는 없어지는 땅도 있다"고 유머를 섞어 부동산 소유를 언급하며 출연진들을 웃게 만들었다.
이에 MC 김국진은 "좋게 말하면 '나는 땅도 있고, 바다도 가지고 있다'는 뜻"이라고 해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