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해" 故 김새론 향한 절절한 그리움 드러낸 여배우
||2025.02.23
||2025.02.23
배우 이영유가 하늘의 별이 된 고(故) 김새론을 향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이영유는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영원한 남편, 심장, 반쪽, 목숨 같은 우리 론이. 언니 인생에 네가 있어서 너무 행복했고 찬란하고 다채로웠어"라고 적었다.
이어 "주기만 하고도 부족해서 더 주지 못해 아쉬워하던 너.. 그런 맹목적인 사랑을 언니는 너 덕분에 느끼고 받았. 고맙고 고맙고 또 고마워 너무 보고 싶지만 이제 아프지 않은 거니까 그거면 됐어"라고 남다른 애정을 전했다.
그러면서 이영유는 "지켜주지 못해서 언니가 미안해 내 동생 보고 싶다 많이 사랑해"라며 고인을 향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이와 함께 이영유는 생전 김새론과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에서 해맑게 웃고 있는 김새론의 모습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사진 속 미소가 너무 아름다워서 아프네요", "너무 착한 천사 새론이", "새론아 많이 보고싶다 사랑해", "영유 배우도 힘냈으면 좋겠어요", "그곳에선 아프지 말고 행복해" 등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한편 김새론은 지난 16일 오후 4시54분쯤 서울 성동구 성수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25세.
김새론과 만나기로 약속한 친구의 신고를 받고 출동했지만, 김새론은 이미 사망한 상태였다.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힘들어하는 가족·지인이 있다면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또는 자살예방 SNS 상담 '마들랜'을 통해 24시간 전문가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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