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질 의혹 벗은 강형욱 "무혐의 처분 소식에 너무 기뻐"
||2025.02.24
||2025.02.24
'직원 갑질' 의혹에 휘말렸던 반려견 훈련사 강형욱이 무혐의 처분을 받은 소감을 전했다.
강형욱은 23일 개인 SNS를 통해 직원 메신저 무단 열람 혐의를 벗었다는 기사를 공개하며 "다행히도 2주전에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는 소식을 들어서 너무 기뻤어요"라고 했다.
그러면서 강형욱은 "그런데 죄송하고 너무 죄송하게도 딱 작년 댕댕트레킹 행사중간에 일이 생겨서 제가 그렇게 좋아하는 댕댕트레킹을 중간에 빠지게 된거예요? 너무 아쉽고, 정선까지 와주신 보호자님들과 댕댕이들한테 너무 미안하고 죄송하더라고요"라며 "오는 5월에도 정선하이원에서 댕댕트레킹이 열립니다. 이번에는요 제가 정말 사진도 다 찍어드리고, 사인도 해드리고 상담도 다 해드리고 뭐든 다 해드릴께요"라고 했다.
강형욱과 그의 아내 수잔 엘더는 지난해 5월 자신들이 운영하는 보듬컴퍼니 전 직원들을 대상으로 메신저를 무단 열람하고 CCTV로 감시했다는 의혹에 휩싸이며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로 피소됐다.
이와 관련해 경기북부경찰청 사이버수사1대는 지난 5일 이들 부부에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