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 창고용 비닐하우스 불…한때 화재 대응 1단계 발령
||2025.02.24
||2025.02.24
광명 한 창고용 비닐하우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24일 오후 1시 58분 경기도 광명시 광명동의 한 창고용 비닐하우스에서 화재가 발생해 40여분 만에 대부분 진압됐다.
화재 초기 소방당국은 불이 주변 야산 등으로 번질 우려가 있다고 보고, 대응 1단계를 발령한 뒤 장비 33대와 인력 83명을 현장에 투입했다.
아울러 광명시청 등 관계기관에 헬기 출동을 요청하고, 드론을 띄워 산불 진행 상황을 파악했다.
소방당국은 불이 인근 건물과 임야로 확대하는 것을 저지한 뒤 오후 2시 43분 초진하고, 비상 발령을 해제했다.
광명시는 오후 2시 19분과 2시 27분 두 차례에 걸쳐 안전 안내 문자를 보내 "광명동 비닐하우스 화재 발생으로 인근 산불 확산 우려. 화재 대응 1단계 발령. 등산객은 하산하고, 인근 주민은 대피 바란다"고 알렸다.
소방당국은 진화 작업을 완전히 마치는 대로 화재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