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로 차면 넘어갈 듯"…기울어진 채 강변북로 달리는 트럭
||2025.02.24
||2025.02.24
적재물을 제대로 싣지 않아 무게 중심이 기울어진 채 도로를 달리는 트럭이 포착됐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선 지난달 25일 강변북로에서 촬영된 영상이 올라와 화제 되고 있다.
공개된 영상을 보면 짐을 가득 실은 트럭이 도로를 달리고 있다.
문제는 짐을 제대로 고정하지 않아 오른쪽으로 상당히 기울어졌다는 것이다.
이 때문에 트럭의 무게 중심까지 기울어져 지면에 바퀴가 제대로 닿지 않고 있다.
트럭 운전자는 잘못된 상황임을 인지했는지 비상등을 켰다.
하지만 차를 세우지 않고 도로를 계속 주행했다.
자칫하면 짐이 쏟아져 안전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커 보였다.
적재물을 제대로 고정하지 않으면 도로교통법에 따라 처벌된다.
네티즌들은 "발로 차면 넘어가겠네", "지드래곤이 운전하고 있나", "한국이라는 게 놀랍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