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파우치 음료 유행에 봄맞이 에이드 2종 선봬
||2025.02.25
||2025.02.25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봄 시즌을 겨냥한 파우치음료 2종을 선보인다.
파우치 음료는 봄, 여름철 편의점 베스트셀러 상품 중 하나로 기온이 오름과 동시에 매출이 상승하는 대표적인 상품이다. 세븐일레븐은 다음주부터 따뜻한 날씨가 예상됨에 따라 해당 카테고리 매출이 상승할 것으로 내다보고 신상품을 출시하며 해당 수요를 적극 공략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먼저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국내 품종인 고당도 ‘추황배’를 활용하여 배 특유의 달콤한 맛을 강조한 ‘세븐셀렉트 추황배에이드’를 선보인다. 지난 2021년 농촌진흥청과 맺은 ‘우리 농산물 유통 활성화 프로젝트’에 기반한 지역 상생 상품이다.
추황배는 ‘배의 고장’ 전라남도 나주를 대표하는 품종중 하나로 일반적인 배(10~12bix)보다 평균 당도가 높은 13~14 brix로 꿀배라고도 불리며 달콤하면서도 새콤한 맛이 특징이다. 세븐셀렉트 추황배에이드는 과즙 함량이 10% 미만인 혼합 음료와는 달리 배과즙 함량이 12%인 과채 음료로 풍부한 배 본연의 맛과 향을 즐길 수 있다.
샤인머스캣 요거트에이드도 단독으로 선보인다. 이제는 국민 과일의 반열에 오른 샤인머스캣과 새콤한 요거트가 만나 건강이나 미용에 관심이 많은 2023 세대를 겨냥한 파우치 음료도 출시한다. 장 건강에 좋은 유산균이 첨가됐으며 콜라겐도 들어가 있어 피부 미용, 뼈와 관절 등에 도움을 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