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과 호텔의 조우, 오감으로 즐기는 호캉스

싱글리스트|강보라 기자|2025.02.25

호텔 업계가 협업을 통해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레스케이프가 봄을 맞아 하이패션 매거진 ‘보그 코리아'와 손잡고 패션, 문화, 예술이 공존하는 이색 봄 패키지 ‘스프링 에디션: Must Do Vogue’을 선보인다. 이번에 선보이는 ‘스프링 에디션: Must Do Vogue’ 패키지는 ‘보그 코리아’가 제안하는 라이프스타일 뷰티 브랜드 논픽션의 어메니티를 기프트로 제공한다.

어메니티는 바디 워시와 로션으로 구성된 바디 세트, 상탈 핸드크림이 포함된다. 여기에 2025년 봄 트렌드를 담은 ‘보그 코리아’ 매거진이 객실에 비치되어 투숙객들에게 스타일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레스케이프는 이번 협업을 통해 호텔곳곳에서 패션과 아트가 스며든 다채로운 콘텐츠로 유럽 감성의 이색적인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레스케이프의 로비는 이번 봄, 유럽의 낭만적인 거리 한복판으로 변신한다. 로비에 들어서는 순간, 화려한 봄꽃으로 장식된 ‘꽃 마차)’가 마치 파리의 작은 골목을 거니는 듯한 감성을 선사하며, 공간 자체가 하나의 예술 작품처럼 펼쳐진다. 

또한, 오는 3월 15일(토)에는 호텔 8층 연회장, 7층 라이브러리, 26층 레스케이프 스위트 등 주요 공간에서 ‘보그 코리아’의 대표적인 행사인 ‘보그 리더: 2025 우먼 앤 워크(Vogue Leaders: 2025 Woman and Work)’가 진행된다. 여성의 날을 맞아 기획된 이번 행사는 방송인, 배우, 가수, 학자, CEO 등 다양한 직업군의 여성 리더들이 토크와 공연을 펼치는 의미있는 자리다. 특히, 3월 15일 투숙 고객은 사전 예약을 통해 직접 참여할 수 있어 한층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해당 패키지는 2월 28일(금)부터 4월 30일(수)까지 이용 가능하다.

사진=Flamingo and Alpaca, 2023
사진=Flamingo and Alpaca, 2023

롯데호텔 월드가 초이앤초이 갤러리와 협업해 신예 예술가 강민주 작가의 작품 전시를 오는 5월 9일까지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한국과 독일에서 활동 중인 강민주 작가는 독일 뒤셀도르프 쿤스트 아카데미를 졸업한 후, 서울과 프랑크푸르트 등에서 여러차례 개인전과 단체전을 선보였다. 현실과 비현실의 경계를 넘나드는 유머러스한 연출과 오묘한 회화 작업으로 문화예술계에서 주목받고 있다.

롯데호텔 월드는 로비 등 주요 공간에서 강민주 작가의 개인전 ‘웰컴 투 마이 아일랜드(Welcome to my island)’에서 선보인 작품 4점을 전시한다. 그의 대표작 ‘플라밍고와 알파카(Flamingo and Alpaca)’, 만화 같은 핫도그 가판대가 돋보이는 ‘오아시스(Oasis)’ 등을 통해 작가의 상상력과 표현능력을 엿볼 수 있다. 작품들은 롯데호텔 월드의 로비와 더 라운지 앤 바, 라세느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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