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가왕2’ 박서진, 최종 우승...환희·김수찬·신유 TOP7 탈락
||2025.02.26
||2025.02.26
'현역가왕2' 박서진이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MBN '현역가왕2' 최종회에서는 결승 2차전이 치러졌다.
0번 환희부터 1번 신유, 2번 김수찬, 3번 박서진, 4번 진해성, 5번 김준수, 6번 최수호, 7번 강문경, 8번 신승태, 9번 에녹 순으로 마지막 무대를 치렀다.
결승전 총점은 5000점으로, 현장 투표 44%(1·2차전 합산), 대국민 응원 투표 10%(2등부터 차등 배점), 신곡 음원 6%(2등부터 차등 배점), 실시간 문자 투표 40%(2등부터 비율 환산 배점) 등 점수를 합산해 최종 순위를 가렸다.
그리고 최종 1위의 영광은 박서진이 차지했다.
박서진은 5000점 만점 중 총점 4574점을 획득하며 1대 현역가왕 전유진에게 벨트를 받았다.
박서진은 "정말 우승할지 몰랐다. 국민 여러분들이 선택해주신 거라고 생각한다"며 "더 열심히 하겠다. 추운 날씨에도 나가서 문자투표 하며 응원해주신 팬분들께 너무 감사하다"고 했다.
우승 상금 1억원을 거머쥔 박서진은 "국민 여러분의 선택에 감사드린다"라며 눈물을 흘렸다.
2위는 진해성(3969.95점), 3위는 에녹(3648.76점), 4위는 신승태(3508.82점), 5위는 김준수(3461.37점), 6위는 최수호(3379.53점), 7위는 강문경(3316.53점)이 순이었다. 8위는 환희(3150.11점), 9위는 김수찬(3058.72점), 10위는 신유(2779.54)였다. 환희, 김수찬, 신유는 국가대표 TOP7에 들지 못했다.
TOP7은 올해 한일 수교 60주년 대기획으로 치러질 '한일가왕전'에 진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