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 출동한 경찰관 흉기 피습…피의자 실탄 맞고 사망

위키트리|1127khe@wikitree.co.kr (김희은)|2025.02.26

광주서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이 흉기 피습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피의자는 실탄을 맞고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광주서 '112 출동' 경찰관 흉기 피습…피의자는 실탄을 맞고 병원에 이송됐으나 숨졌다. 경찰은 B 씨의 신원을 확인하는 한편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 중이다. 사진은 기사와 무관한 경찰 자료 사진 / 연합뉴스

2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오전 3시 11분께 광주광역시 동구 금남로4가역 교차로 인근 인도에서 112 신고를 받고 출동한 50대 경찰관 A 씨가 신원 미상의 B 씨로부터 흉기에 의한 공격을 당했다.

경찰은 B 씨를 제압하는 과정에서 총기를 사용했고, 실탄에 맞은 B 씨는 심정지 상태에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A 씨도 상해를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는 상태다.

경찰은 불상의 남성이 따라온다는 112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B 씨의 신원을 확인하는 한편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 중이다.

이같은 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사회적 차원에서 경찰의 출동 시 안전 장비 강화가 필요하다. 또한, 범죄 예방을 위한 지역사회 협력과 범죄 예고 신고 체계의 개선이 이루어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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