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비 나오자 차 버리고 갔다…출구 막은 무개념 코란도 차주
||2025.02.26
||2025.02.26
주차 요금을 내기 싫다는 이유로 출구에 차를 세워두고 떠난 코란도 차주에게 질타의 목소리가 쏟아지고 있다.
지난 22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입구에 차버리고 간 사람은 무슨 생각일까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게시글에 따르면 작성자 A씨는 최근 따라 교통이 정체되는 일을 겪었다.
알고 보니 유통 상가에 방문한 코란도 차량이 출구에 차를 세워놓고 떠난 탓이었다.
차를 버리고 떠난 이유는 황당했다. 상가에 주차 후 발생한 주차비를 내기 싫다는 이유였다.
문제의 코란도 차주는 차량을 출구에 세워둔 뒤 택시를 타고 떠났다고 한다.
A씨는 "사유지라 견인도 안 되고 앞 번호판만 떼어간 상태"라며 "일주일째 출퇴근 교통이 마비되고 있다. 차를 빼라고 해도 빼지 않는 상태"라고 말했다.
이어 "이런 사람은 강력하게 처벌해야 하는데 참 문제"라며 "기사화돼서 부끄러운 줄 알았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네티즌들은 "업무방해로 주차장 측에서 고소해야 한다", "세상엔 참 다양한 사람들이 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