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딩 인생’ 전혜진X조민수, 7세 고시가 뭐길래...험난한 대치동 라이프
||2025.02.26
||2025.02.26
‘라이딩 인생’(연출 김철규/극본 성윤아 조원동/기획 KT스튜디오지니/제작 베티앤크리에이터스)이 3월 3일 첫 공개를 앞두고 하이라이트 영상을 공개했다. 전혜진과 조민수 모녀를 비롯해 학원 라이딩에 뛰어든 이들의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흥미를 자극했다.
공개된 하이라이트 영상은 일에 육아에 치인 채 만년 과장으로 살아가는 정은(전혜진)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한 때는 손 닿는 것마다 초대박을 치는 레전드, 그러나 지금은 점심 시간 딸의 전화를 받고 달려나가는 정은의 처지가 웃프게 그려진다.
정은은 갑작스러운 시터의 공백에 엄마 지아(조민수)에게 “나 좀 살려주라”라고 애원하며, 딸 서윤(김사랑)의 라이딩을 부탁한다. 얼떨결에 대치동 영어학원에 입성한 ‘초보 라이더’ 지아는 “여기 또 불쌍한 사람 하나 더 생겼구만”이라는 짠한 시선을 받으며 예상치 못한 육아를 하게 된다.
이어 ‘7세 고시’를 목표로 3대 모녀의 숨돌릴 틈 없는 대치동 라이프가 시작된다. 정은은 공부하기 싫어하는 서윤에게 “A반 들어가려면 이거 풀어야 해”라며 다독이고, “아빠가 회사원이라서 공주님은 안 돼”라고 단호하게 말한다. ‘대치동 슈퍼맘’ 호경(박보경)이 다른 엄마들을 부추기며 정은과 지아를 배척하는 가운데, “서윤이만 잘 될 수 있다면, 뭐든 할 거야”라고 다짐하는 정은의 모습이 대치동에서 살아남기 위한 3대 모녀의 좌충우돌 앞날을 궁금하게 한다.
하이라이트 영상 공개로 기대감을 높인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라이딩 인생’은 3월 3일 월요일 밤 10시 지니 TV, 지니 TV 모바일, ENA를 통해 첫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