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는 남자’ 박은태, 건강상 이유로 내일 공연 불참...규현 대체 [공식입장]
||2025.02.26
||2025.02.26
EMK뮤지컬컴퍼니는 "뮤지컬 '웃는 남자' 그윈플렌 역 박은태 배우의 건강상의 이유로 캐스팅이 변경됐다"라고 26일 밝혔다.
이에 따르면 오는 27일 목요일 오후 7시 30분 공연에 박은태 대신 규현이 오른다.
EMK뮤지컬컴퍼니는 "캐스팅 변경으로 관람에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 관객 여러분의 많은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캐스팅 변경으로 인해 해당 회차 공연의 환불을 원하시는 예매자들께서는 반드시, 내일(2/27) 오후 3시까지 예매처 고객센터를 통해 접수하여 주시기 바란다"라고 했다.
'웃는 남자'는 세계적인 대문호 빅토르 위고가 스스로 "이 이상의 위대한 작품을 쓰지 못했다"고 꼽은 원작 소설을 바탕으로 위대한 거장의 탄탄한 서사 구조를 뮤지컬 양식에 걸맞게 새롭게 창조하며 창작 뮤지컬의 새로운 지평을 연 수작이다. 신분 차별이 극심했던 17세기 영국을 배경으로 하며, 끔찍한 괴물의 얼굴을 하고 있지만 순수함을 간직한 그윈플렌의 삶을 통해 사회 정의와 인간성이 무너진 세태를 비판하고 인간의 존엄성과 평등의 가치에 대해 깊이 있게 조명했다.
'웃는 남자'는 오는 3월 9일까지 서울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공연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