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 한그루에 죄책감..."빚은 내가 갚아야죠 죄를 지었으니까"
||2025.02.26
||2025.02.26
'신데렐라 게임' 최상이 죄책감을 가졌다.
26일 방송된 KBS 2TV '신데렐라 게임'에서는 구하나(한그루 분)에 죄책감을 갖는 황진구(최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황진구와 식사 후 산책하던 구하나는 "말하다보니 고마운거 투성이네요 제가 평생 빚 아니 은혜 갚을게요"라고 말했다.
그런 구하나에 황진구는 "아뇨 갚지마요 빚은 내가 갚아야죠"라고 했고 구하나가 "사장님이 왜요"라고 묻자 "죄를 지었으니까요"라고 답했다.
구하나는 황진구의 모습에 "죄라뇨 사장님하고 안어울리는 단어네요 무슨 걱정 있어요?"라고 했고 황진구는 "하나씨 거짓말 잘 못하죠?"라고 물었다.
황진구의 물음에 구하나가 "사소한 거짓말들은 하죠 사장님이야말로 거짓말 못할 것 같은데요"라고 답하자 황진구는 "제가 거짓말을 얼마나 잘하냐면요 하나씨가 알면"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구하나가 "무슨 거짓말인데요"라고 묻자 황진구는 속으로 "하나씨가 신회장님 딸이라고 거짓말했어요 하나씨 행복을 위해서요 개뿔이죠 그게 정당한 이유가 될까요"라고 죄책감을 가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