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 환영” 유명 男배우, 연예계 퇴출 후… 깜짝 놀랄 근황
||2025.02.27
||2025.02.27
12.3 비상계엄을 옹호하는 발언으로 사실상 연극계에서 퇴출된 뮤지컬 배우 차강석이 정치 유튜버로 전향했다.
최근 차강석이 개설한 유튜브 채널 ‘차강석 tv’에는 대학생들의 탄핵 반대 시국 선언 모습과 윤 대통령을 향한 응원 영상이 게재됐다.
이뿐만 아니라 차강석의 정치적 행보는 SNS를 통해서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그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나는 처음부터 틀리지 않았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처음 당하는 마녀사냥에 조금 놀랐을 뿐 간첩 사형 발언에 대해서는 사과를 한 적 없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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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어제 대통령님께서 최후 진술에서 25회나 간첩을 언급하셨다”라며 “나는 처음부터 틀리지 않았다. 우리는 틀리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그는 “간첩들이 너무 많아 계엄 환영한다. 간첩들 다 잡아서 사형해 주세요“라고 강조하며 글을 끝맺었다.
한편 차강석은 뮤지컬 ‘하트시그널’, ‘로미오와 줄리엣’, ‘죽여주는 이야기’ 등으로 무대 위에 오른 바 있다.
그는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계엄을 옹호하는 발언을 여러 차례 해 결국 계약직 강사로 일하던 곳에서 해고당했다.
또한 차강석은 지난 8일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집회에 연사로 나섰으며, 자신을 “반국가세력이 가장 싫어하는 배우”라고 칭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