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프랑스, 90년 헤리티지 담은 ‘우아함의 역사’展 개최
||2025.02.27
||2025.02.27
에어프랑스가 툴루즈에 위치한 프랑스 항공 역사 박물관 ‘랑볼 데 피오니에’에서 브랜드의 90년 이상의 헤리티지를 조명하는 ‘에어프랑스, 우아함의 역사’ 전시회를 연다.
이번 전시는 1933년 창립 이후 에어프랑스가 쌓아온 프렌치 여행 경험을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 항공사의 상징적인 포스터, 항공기 모형, 오트 쿠튀르 유니폼, 빈티지 좌석 등 브랜드 헤리티지를 담은 170여 점의 물품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전시가 열리는 랑볼 데 피오니에는 약 70년간 에어프랑스의 기지로 사용된 역사적인 장소로 의미를 더한다.
전시 공간은 테마와 시대별로 네 개의 구역으로 나뉜다. 먼저 ‘전설의 시작(Enter the legend)’에서는 항공사 창립 초창기 기록을 통해 브랜드의 기원을 조명한다. ‘툴루즈와의 역사적 연결고리(A historical link with Toulouse)’ 구역에서는 2003년까지 에어프랑스의 정비 센터가 자리했던 툴루즈의 역사적 배경을 다룬다.
이어 ‘우아함의 여정(Elegance is a journey)’에서는 8대의 전설적인 항공기를 통해 에어프랑스가 선사한 특별한 여행 경험을, ‘직업과 전문성(Our professions and expertise)’ 구역은 직원들의 전문성과 다양한 직업군을 소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