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서희원 이어 또… 유명 女스타, 돌연 사망 ‘팬들 오열’
||2025.02.27
||2025.02.27
약 30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유명 틱톡 스타 쿤 유이(Khun Yui)가 사망했다.
지난 26일(현지 시간) 온라인 매체 사눅에 따르면 쿤 유이는 약물 알레르기로 두 달 넘게 입원한 끝에 세상을 떠났다.
쿤 유이는 지난해 12월부터 심각한 약물 알레르기와 전신 발진으로 병원에 입원했다.
이후 고열과 림프절 비대, 폐렴 증세가 나타났으며, 중증 간염이 악화되어 ECMO(체외막산소화장치) 치료를 받아야 했다.
고인은 생전에 “피부에 스프레이나 강한 크림을 사용한 적이 없으며, 보충제도 복용하지 않았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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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진은 그가 특정 약물에 심각한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켜 독성 표피 괴사증(TEN) 및 스티븐-존슨 증후군(SJS)이 발생했고, 이로 인해 급성 폐렴이 유발됐다고 진단했다.
고인의 모친은 “딸아 가서 천사가 되어라. 더 이상 아프지 않으니 고통받을 필요도 없다. 다음 생에서는 진짜로 다시 엄마와 딸로 태어나자. 나는 유이를 가장 사랑한다”라고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앞서 쿤 유이는 “집이 그립다. 아버지와 어머니가 해주신 밥이 먹고 싶다. 가족을 위해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싶다”라는 글을 남겼지만, 끝내 건강을 되찾지 못했다.
쿤 유이의 사망 소식에 팬들은 “좋은 곳에서 편히 쉬길 바랍니다. 그녀의 웃음과 미소는 영원히 기억될 것입니다”라고 깊은 애도를 표하며 명복을 빌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