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영희, 한그루에 본모습 드러냈다..."내가 너 이용했다는거 인정해"
||2025.02.27
||2025.02.27
'신데렐라 게임' 나영희가 본모습을 드러냈다.
27일 방송된 KBS 2TV '신데렐라 게임'에서는 구하나(한그루 분)에 사과하는 신여진(나영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구하나는 "친엄마 찾아서 너무 행복했는데 이게 다 사기라고요"라고 했고 신여진은 "널 진짜 내 딸로 만들 생각이었어 영원히 안들키길 바랬어 들키더라도 유진이 자리면 너도 좋아할거라 생각했어"라고 말했다.
구하나는 "제 인생을 왜 회장님이 판단하고 결정하세요"하며 절규했고 신여진은 "내가 너 이용했다는거 인정해 대신 너도 그만한 해택 본 건 사실이잖아"라며 "지금이라도 수양딸로 삼아줄 수 있어 은총이 니 밑으로 입양시켜 줄 수도 있고 그러면 니가 원하는대로 행복해지는거야"라고 말했다.
그런 신여진의 말에 구하나는 "그렇게 된다고 해도 이젠 행복할 것 같지 않아요"라고 했고 신여진은 "니가 여기서 순순히 받아들이면 넌 내 딸이 되는거야 다들 재벌 2세 되고싶어서 안달인데 은총이 키워준 댓가로 그렇게 만들어 주겠다는대도 싫다니"라고 말했다.
구하나는 "저한테 미안하긴 하세요 어떻게 일말의 죄책감도 사과 한마디도 없으세요"라고 소리쳤고 신여진은 "사과는 백번이고 천번이고 할 수 있어 니가 원하는게 사과야? 사과하마"라며 뻔뻔한 태도로 일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