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태일, 인생작 ‘뽕’ 시리즈에 "에로니 뭐니 말들이 많아"
||2025.02.27
||2025.02.27
'특종세상' 한태일이 출연했다.
27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서는 데뷔 60년 차 원로배우 한태일이 출연해 근황을 공개했다.
한태일은 "시사회 할 때 아내와 앞에 앉아있는데 앞에는 여자들 직원들 사모님들이 앉아있었어요 내가 나오면 나를 봐야하는데 내 와이프를 봐 사람들이 남편이 연기할 때 와이프는 표정이 어떤가 그런가를 보는가봐"라고 말했다.
그는 "남들은 에로니 여러 말들이 많았다고 그것도 무슨 영화냐 하지만 그래도 나는 혼신을 다해서 내 대표작이 된거에요"라며 "주연하면 잘 되는 줄 알았더니 오히려 배고픈거야 그 전에는 친구들이 감독을 하고 그러면 단역, 조역을 많이 준다고 근데 안주는거야"라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영화에만 미치다 보니까 집안일이 어떻게 돌아가는데 애들이 등록금을 냈는지 안냈는지 몰랐는데 와이프가 하루 일하면서까지 그걸 하면서 얼마나 원망했겠어 우리 와이프에게는 할 말이 없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