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렬한 ‘성관계’ 후 병원行… 유명 女스타, 안타까운 근황
||2025.02.28
||2025.02.28
브라질의 한 인플루언서가 격렬한 성관계 후 자궁 내 장치가 이동하는 사고를 겪었다.
지난 21일(현지 시간) 매체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500만 명이 넘는 팔로워를 보유한 30대 인플루언서 안드레사 우라흐(Andressa Urach)가 성관계 후 병원에 갔던 경험을 전했다.
안드레사 우라흐는 “2월 14일, 남자친구와 격렬한 성관계 후 하복부에 심한 통증을 느꼈다. 성관계 중 약간의 불편함을 느꼈지만 별다른 생각을 하지 않았다”라며 당시를 떠올렸다.
처음에는 거친 성관계로 인한 부작용이라 생각했지만, 통증이 점차 심해져 결국 병원을 찾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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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서 진단을 받은 결과, 임신 예방을 위해 자궁에 심었던 자궁 내 장치가 이동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의사들은 이런 상황이 매우 드물지만 발생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에 안드레사 우라흐는 “3년 동안 사용하고 있는데, 지금까지 한 번도 문제가 없었다”라며 당황스러움을 표했다.
의사는 즉시 장치를 제거할 것을 권장했고, 수술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으며 현재 안드레사 우라흐는 회복 중이다.
자궁 내 장치(IUD)는 자궁내막에 플라스틱 몸체를 삽입해 국소적인 이물 반응을 유발하여 수정을 방해함으로써 피임 효과를 나타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