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사, 스토어 성수@대림창고로 ‘iF 디자인어워드’ 본상...총 5관왕
||2025.02.28
||2025.02.28
무신사가 지난해 오픈한 ‘무신사 스토어 성수@대림창고’가 독일의 유명 디자인 시상식인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공간 디자인 부문 수상작으로 뽑혔다. 또 2024년에 자체적으로 진행했던 ‘시즌 프리뷰’를 포함한 3건의 팝업 스토어 프로젝트를 앞세워 전시 부문 본상도 거머쥐었다.
무신사는 최근 발표된 독일의 글로벌 디자인 공모전 'iF 디자인 어워드 2025'에서 무신사 스토어 성수@대림창고를 통해 '리테일 스토어 인테리어 디자인'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
지난해 9월 서울 성수동에 오픈한 '무신사 스토어 성수@대림창고'는 지역을 대표하는 복합문화공간인 대림창고의 헤리티지를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붉은 벽돌과 박공 지붕, 철제 기둥 등 기존 건축물 구조와 마감을 그대로 살리면서 트렌디한 패션 브랜드를 선보여 이색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성수동에서 과거 산업 역사를 담고 있는 오래된 건물을 리모델링해 상징성을 유지하면서도 새로운 패션 문화를 담은 스토어를 완성한 것이다.
또 무신사는 '전시' 부문에서도 △25SS 무신사 시즌 프리뷰(2024년 8월) △24FW 무신사 시즌 프리뷰(2024년 2월) △오드타입 성수 팝업(2024년 5월) 등의 3개 프로젝트를 앞세워 공간 디자인 본상을 받았다. 공간 디자인 외에 제품 카테고리에서는 29CM가 지난해 선보인 자체 브랜드 '이구어퍼스트로피'의 벌룬 고블렛이 테이블웨어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