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고백’ 유명 女아나운서, 새출발 알렸다… 진짜 기쁜 소식
||2025.02.28
||2025.02.28
MBC 아나운서 출신 손정은이 이혼 사실을 공개한 후 변화된 근황을 전했다.
지난 24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손정은의 방송 후일담이 공개됐다.
손정은은 “숨겨왔던 이야기를 한 자리라 긴장했는데, 제작진이 따뜻하게 대해줘서 무사히 촬영을 마칠 수 있었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혼 고백 후 근황에 대해 “이혼 사실을 몰랐던 지인들에게 연락이 많이 왔다. 앵커가 됐을 때보다 더 많은 응원을 받았다”라고 말했다.
또한 손정은은 다양한 장르 프로그램에서 섭외 요청이 들어놔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이에 MC 서장훈과 이수근은 “많은 활동을 응원한다”라고 격려했다.
함께 본 기사: 2회 만에 '시청률 9.9%' 찍고 1위한 드라마... 반응 심상치 않다
앞서 지난달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출연한 손정은은 “프리 선언한 지 3년 됐는데, 6년 전에 아버지가 돌아가셨고, 그다음 해 남편과 이혼하게 됐다”라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안긴 바 있다.
그는 “회사에서 항상 밝고 웃으니까 마음이 공허했다. 휴직을 하고 푹 쉬었다”라고 말했다.
이에 서장훈은 “지금 시대 흐름에서는 조건이 최고”라며 농담을 던졌고, 이수근도 “출연할 프로그램이 7개 정도는 있을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손정은은 2006년 MBC에 입사해 ‘PD수첩’, ‘생방송 오늘아침’, ‘MBC 뉴스데스크’, ‘MBC 뉴스투데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후 지난 2011년 한 살 연상 사업가와 결혼했으나 최근 이혼 사실을 공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