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가 이모저모] 시그니엘 서울, 佛 와이너리 협업 ‘야닉 알레노 초청 갈라 디너’ 外
||2025.02.28
||2025.02.28
파라다이스세가사미의 일본 시장 공략 박차, 시그니엘 서울 모던 프렌치 레스토랑 스테이의 갈라 디너 개최 등 호텔가에 다채로운 소식들이 있다.
파라다이스세가사미가 일본 대형 여행사 HIS, ㈜비에스글로벌과 3자 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파라다이스세가사미는 럭셔리한 시설과 차별화된 콘텐츠를 경험하기 위해 파라다이스시티를 찾는 일본인 고객 증대를 도모하고자 일본 여행업계 주요 기업인 HIS, 비에스글로벌과 손을 잡았다. HIS는 전세계 약 58개국, 293개 거점을 보유한 일본 대표 여행기업이다. 비에스글로벌은 일본 방한 관광산업을 이끌고 있는 주요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협약은 3사간 협력을 기반으로 일본 내 파라다이스시티 브랜딩 강화를 위한 마케팅 활동과 상품 판매를 통한 상호 시너지 창출을 주요 골자로 한다. 뿐만 아니라, 마이스 고객 유치와 재한 일본인 카지노 유입에도 함께 힘을 모을 예정이다.
시그니엘 서울의 모던 프렌치 레스토랑 '스테이'에서 오는 3월 27일 세계적인 와이너리와 함께하는 야닉 알레노 갈라 디너를 개최한다.
매년 2회 이상 스테이를 방문하며 한국 미식가들에게 정통 프렌치 요리를 선보인 그가 이번에는 야닉 알레노 그룹의 수석 페이스트리 셰프와 와인 총괄 디렉터, 프랑스 브르고뉴 지방의 부티크 와이너리 ‘프리에르 로크‘와 함께 스테이를 찾는다. 세계 유명 와이너리와 협업해 갈라 디너를 선보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프리에르 로크는 오랜 전통을 계승한 자연주의 유기농법으로 고품질의 와인을 생산하는 와이너리로 유명하다. 최상급의 포도를 엄선해 최소량만 제작한다.
이번 갈라 디너에는 랍스터, 한우, 관자 등 최고급 식재료만을 사용해 구성한 5가지 코스 메뉴가 제공된다. 야닉 셰프의 저온 추출 방식을 활용한 와인 젤리와 훈제연어, 최상급 한우 채끝등심과 양송이버섯을 1mm로 슬라이스해 40겹의 층을 쌓아 만든 한우 밀푀유 등을 맛볼 수 있다.
이와 함께 프리에르 로크의 프리미엄 와인 5종이 갈라 디너 코스와의 최적의 마리아주로 요리의 풍성함을 더한다. 프리에르 로크의 와인 메이커이자 공동 책임자 ‘야닉 샹프’가 직접 설명하는 시간도 마련돼 와인의 풍미를 보다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다.
15년 이상 숙성돼 농도가 진하며 향이 풍부해 최고의 와인으로 찬사 받는 ‘2009 끌로 드 부조’와 적당한 산미에 부드러운 타닌감이 느껴지는 ‘뉘 생 조르쥬 프리미에 크뤼 비에이 비뉴’, 풍부한 과실향과 오크, 바닐라의 우아한 아로마가 매력적인 ‘로마네 프리미에 크뤼 레 슈쇼’ 등의 프리미엄 와인이 페어링 된다.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의 정통 중식당 호빈이 ‘미쉐린 가이드 서울 & 부산 2025’에서 2년 연속 미쉐린 1스타 레스토랑에 선정됐다.
호빈은 정통 중식의 대가 후덕죽 마스터 셰프가 이끄는 곳이다. ‘귀한 손님’을 뜻하는 호빈은 50여 년간 고객과 함께 요리의 길을 걸어온 후덕죽 셰프가 고객에 대한 존중의 마음을 담아 표현한 이름이다. ‘약과 음식은 본래 그 근원이 같다’는 뜻의 '의식동원'은 후덕죽 셰프의 철학이다. 그의 요리 인생에 녹아든 깊은 신념을 잘 보여준다.
호빈의 대표 메뉴인 불도장은 후덕죽 셰프가 국내 최초로 선보인 메뉴로, 그를 대표하는 요리로 자리매김했다. 호빈은 그 외에도 엄선한 제철 식재료로 만든 보양식 등 다양한 정통 중식을 맛볼 수 있으며 공희발재, 춘향 등 시즌 별 스페셜 코스 및 고객 커스터마이징 코스를 프라이빗한 분위기에서 경험할 수 있는 품격 있는 사교의 공간으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