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나이델뷰티, 롯데免 입점...韓진출 6개월만 접점 확대
||2025.02.28
||2025.02.28
오가닉 코스메틱 브랜드 스나이델 뷰티가 롯데면세점에 입점하며 고객 접점을 확대한다. 지난 9월 한국 진출 이후 1개의 온오프라인 매장만을 운영해온 스나이델뷰티는 올해 본격적인 확장에 나설 계획이다.
스나이델뷰티는 한국 진출 이후 6개월간 괄목할만한 성장을 거듭해왔다. 시즌별 컬렉션 제품들은 나오는대로 '초도물량 완판'을 거듭하며 리오더를 반복하고 있다.
이같은 성공에는 뚜렷한 브랜드 USP(특장점)이 뒷받침되었다. 천연성분으로 만들어져 피부에 부담이 덜한 색조 코스메틱인 스나이델뷰티는 섬세한 펄감과 지속력으로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도 입소문을 탔다. 파레트 구성에서도 다른 브랜드에서 볼 수 없는 구성들로 '거를 컬러가 없다'는 평이다.
시즌별 컬렉션, 컬래버 라인업에서 나오는 '갖고 싶게끔 만드는' 귀여우면서도 여성스러운 디자인들도 장점이다. 지난 12월 출시한 행운을 부르는 복고양이(마네키네코, 위시미럭) 컬렉션의 경우 출시 1시간 만에 초도물량이 모두 판매된 바 있다.
스나이델뷰티는 롯데면세점 입점을 기념해 최근 발매한 SS컬렉션과 함께, 지난해 높은 인기를 누렸던 위시미럭(Wish me luck) 컬렉션을 리오더 배치, 구매 금액에 따라 고양이 손거울과 파우치 등도 증정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