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진 치어리더, 깜찍한 외모에 반전 볼륨감…가슴 강조한 춤에 아찔해
||2025.03.04
||2025.03.04
이연진 치어리더가 아찔한 매력을 발산했다.
지난 3일 이연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추억의 노래 소환이잖아"라는 글과 함께 하나의 영상을 업로드했다.
영상 속 이연진은 자신이 활동 중인 배구단의 의상을 입고 'Ela Já Tá Louca'에 맞춰 아찔한 춤을 선보이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깜찍한 모찌같은 외모와 반전되는 글래머러스한 자태를 과시하는 춤 동작을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연진은 야구팀인 SSG랜더스, 남자 배구팀인 의정부 KB손해보험 스타즈 등에서 치어리더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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