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오!늘단백 초코바’ 100만개 돌파 기념 1+1 행사
||2025.03.04
||2025.03.04
종합식품기업 하림의 신제품 ‘오!늘단백 초코바’ 2종(피스타치오맛, 카라멜맛)이 출시 한 달여 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개를 돌파했다.
하림은 ‘오!늘단백 초코바’가 단백질바 특유의 텁텁한 맛 없이 초코바의 진한 풍미를 제대로 구현하고, 식이섬유까지 풍부하게 담아낸 제품이라 단 시간에 소비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은 것으로 보고 있다. 저속 노화 트렌드에 맞게 당 함량을 낮추고, 밀가루를 넣지 않은 것도 인기 몰이의 요인으로 분석된다.
오늘단백 초코바는 달콤하고 부드러운 카라멜 도우에 단백질 크런치를 더한 ‘밀크초코 카라멜바’와 고소한 피스타치오와 통아몬드가 들어가 부드럽고 고급스러운 맛을 살린 ‘밀크초코 피스타치오바’ 2종이다.
두 제품 모두 식물성 단백질(대두)과 동물성 단백질(우유, 닭가슴살)을 6:4의 황금 비율로 배합해 개(48g)당 총 16g의 단백질이 들어있다. 또한 소화와 포만감 유지에 도움을 주는 식이섬유도 7,000mg 이상 함유해 식단 관리하는 사람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오늘단백 초코바는 부드러운 밀크 초콜릿을 겉면에 풀코팅한 제품임에도 당 함량이 3g에 불과한 점 또한 빼놓을 수 없는 차별점이다. 밀가루를 전혀 사용하지 않은 글루텐 프리 제품이라 더욱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하림은 100만개 돌파를 기념해 오는 15일까지 전국 편의점(GS25, CU)에서 1+1 프로모션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