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생활 논란’ 김선호, 차은우 소속사 택한 이유는 '20억'?..."확인 어렵다"
||2025.03.06
||2025.03.06


[TV리포트=조은지 기자] 배우 김선호가 판타지오와 전속계약을 알린 가운데, 계약금 20억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6일 연예계에 따르면, 김선호의 새로운 소속사 판타지오는 "계약금 등 계약 관련 내용은 확인이 어렵다.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앞서 오늘(6일) 스포츠 조선은 김선호가 판타지오 행을 택한 건 20억 원가량의 계약금 때문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김선호의 계약금에 대중의 관심이 모였다. 해당 매체는 관계자의 말을 빌려 김선호의 계약 비하인드를 밝혔다.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판타지오의 간판스타인 차은우가 입대를 앞둔 상황에서 그 이후를 이끌어갈 또 다른 배우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는 후문이다.
지난 1일 판타지오는 "배우 김선호가 판타지오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김선호 배우가 다양한 작품과 분야에서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그러나 지난해부터 김선호가 송중기의 소속사인 하이지음 스튜디오와 전속 계약을 맺을 것이라는 소문이 퍼진 상태였기에 판타지오와의 계약에 의외라는 반응이 나왔다.
하이지음 스튜디오와 김선호의 계약은 소문을 넘어 기사화까지 돼 소속사 측에서 해명하기도 했다. 당시 연예계에 따르면, 하이지음 스튜디오 측은 "최근 김선호와 미팅을 한 것은 맞지만, 계약과 관련해선 아직 확정된 바 없다"라는 입장을 전했다.
이에 사람들이 김선호가 자연스러운 절차로 하이지음 스튜디오를 택하리라 예상했으나, 판타지오에 새 둥지를 마련했다.
한편, 김선호는 지난 2021년 tvN '갯마을 차차차' 종영 직후 낙태를 비롯한 전 여자 친구와의 사생활 논란으로 암흑기를 보냈다. 그는 출연이 확정됐던 영화 '도그 데이즈', '2시의 데이트'를 비롯해 고정 출연 중이던 KBS2 예능 '1박 2일' 시즌4에서도 하차했다.
자숙 기간을 거친 김선호는 영화 '귀공자', 디즈니+ 드라마 '폭군'으로 복귀했다. 현재 그의 차기작은 넷플릭스의 '이 사랑 통역 되나요?'로 배우 고윤정과 함께 할 예정이다.
조은지 기자 jej2@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