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사랑, 수영복에 꽉찬 볼륨감…"추운 계절에 따뜻한 나라로 떠나기 강추"
||2025.03.10
||2025.03.10
트로트 가수 별사랑이 필리핀 세부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최근 별사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추운 계절엔 따뜻한 나라로 떠나기 강추(강력 추천). 해가 쨍쩅했다가 갑자기 비오고 갑자기 흐리고. 또 갑자기 더워도 모든게 다 괜찮았던 여행. 2025 세부 안녕. 또 만나자"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세부에서 수영과 사격 등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기는 별사랑의 모습이 담겨있다. 별사랑은 수영복과 휴양지룩을 입고 남다른 글래머러스한 자태를 뽐내며 아름다움에 감탄을 더한다.
네티즌들은 "고생하셨으면 보상이 따르기 마련입니다. 잘하셨네요", "너무 예뻐", "소중한 일상 속! 행복하사랑"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별사랑은 지난 2017년 싱글앨범 '눈물꽃'으로 데뷔한 이후 TV CHOSUN '미스트롯2'에서 6위에 오르며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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