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경 몸매, 원래 이 정도였나…’글래머 인증’ 파격 노출
||2025.03.10
||2025.03.10
뮤지컬 배우로 대활약 중인 이성경의 파격 노출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6일 모델 겸 배우 이성경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노출이 있는 뮤지컬 의상을 입은 사진 몇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성경은 가슴골이 훤히 들여다보이는 에메랄드 색상의 화려한 무대의상으로 ‘글래머’를 인증했다.
평소 플랭크를 통해 코어 힘을 기른다는 이성경은 선명한 ’11자 복근’을 과시하기도.
그는 “반짝이들이 지어준 블스민이라는 애칭 너무 사랑해”라는 메시지와 함께 팬들을 향해 키스를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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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경은 최근 뮤지컬 ‘알라딘’으로 첫 뮤지컬 연기에 도전했다. 이성경은 작중 자스민 역할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한편, 이성경은 지난달 20일 가수 임슬옹 유튜브 ‘옹스타일’에서 늘씬하고 탄탄한 몸매 비결을 공개한 바 있다.
그는 자스민 의상에 노출이 있다며 “굶으면서 노래할 수는 없어서 원래 운동하던 것도 있지만, 좀 더 신경을 쓰고 있다. 그냥 자기 전에 10분 더 하고 잔다”고 밝혔다.
공연 시작 넉달째 매진을 기록하며 인기를 입증한 ‘알라딘’은 오는 6월까지 샤롯데씨어터에서 공연을 이어간다.
오는 13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뮤지컬 ‘알라딘’의 5월 예매가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