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일리 제너♥’ 티모시 샬라메, 프러포즈 임박?..."4억 원 반지 준비" [할리웃통신]
||2025.03.13
||2025.03.13

[TV리포트=진주영 기자] 배우 티모시 샬라메가 카일리 제너와의 약혼을 준비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티모시는 프랑스에서 디자인된 150개의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약 4억 원(30만 달러) 상당의 반지를 주문하며 본격적인 프러포즈 계획에 돌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외 보도에 따르면, 티모시는 몇 달 전부터 약혼을 위한 준비를 시작했으며, 이제는 관계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킬 결심을 굳혔다. 그는 오랜 고민 끝에 뉴욕과 프랑스를 오가며 여러 보석상을 둘러봤고, 최종적으로 파리의 디자이너가 만든 반지를 선택했다.
티모시와 카일리는 약 2년간 연애를 이어오고 있으며, 가까운 지인들은 그가 올해 안에 프러포즈를 할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다. 한 관계자는 티모시가 최근 주변 사람들에게 연인에 대한 애정을 거듭 표현하며, 약혼을 준비하는 과정에서도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고 전했다.
그가 선택한 반지는 매우 특별한 디자인으로 제작되며, 완성까지 약 6주가 소요될 예정이다. 현재 티모시는 프러포즈를 위한 최적의 장소를 고민 중이며, 파리의 낭만적인 분위기나 프랑스 리비에라의 조용한 명소를 후보로 고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공개적인 애정 표현도 아끼지 않는 이 커플은 최근 캘리포니아에서 열린 BNP 파리바스 인디언 웰스 오픈 테니스 대회에서도 다정한 모습을 보이며 시선을 끌었다.
한편, 카일리는 티모시가 음악 전설 밥 딜런을 연기한 작품으로 주요 시상식을 돌며 오스카 캠페인을 펼치는 동안 그를 적극적으로 응원해 왔다. BAFTA, 골든 글로브, 아카데미 시상식까지 함께하며 연인에 대한 변함없는 지지를 보여주었다.
두 사람의 관계가 한층 깊어지면서, 티모시의 약혼 소식이 현실화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진주영 기자 jjy@tvreport.co.kr / 사진= 카일리 제너, 티모시 샬라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