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 모델 출신 女스타와 핑크빛 폭로 등장
||2025.03.13
||2025.03.13


[TV리포트=이지은 기자] 가수 김종국이 모델 출신 방송인 홍진경의 ‘썸’ 폭로로 염문설에 휩싸인다. 13일 KBS에 따르면 예능 대세 홍진경과 김종국이 1년 3개월 만에 돌아온 KBS 2TV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의 새MC로 전격 합류한다.
‘찐천재’로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한 홍진경과 SBS ‘런닝맨’ 등 예능계에서 종횡무진 활약 중인 김종국의 만남이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두 사람이 MC로 마주한 것은 무려 20년 만이다. 오랜만에 홍진경과 마주한 김종국은 “우리 사이 좋았어”라며 홍진경을 반갑게 맞이하는 한편, 홍진경의 썸 폭로로 크게 당황한다.
특히 홍진경은 “오빠랑 나랑 썸 있을 수 있지”라며 과거 묘했던 관계를 폭로, 베일에 싸여있었던 김종국과의 인연을 거침없이 공개할 예정이다. 어디에서도 공개되지 않은 김종국과 홍진경의 과거 핑크빛 관계에 현장 분위기 역시 후끈 달아오른다.



이어 홍진경은 20년 전 올블랙 의상을 착용한 채 시종일관 과묵했던 모습과 달리 수다남이 된 김종국의 모습에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홍진경은 “이렇게 진행 잘하는 사람인 줄 몰랐어”라며 김종국의 유쾌한 예능감에 감탄한다.
한편, 2018년부터 7년간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뇌섹'이 각광받고 있는 사회에서 상식이라곤 1도 없을 것 같은 일명 '상식 문제아들'! 10문제를 풀어야만 퇴근할 수 있는 옥탑방에 갇혀 문제를 풀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내용을 담은 지식토크쇼로 4월 3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 된다.
이지은 기자 lje@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