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免, ‘화해’와 K뷰티 글로벌 콘텐츠 강화 파트너십 체결
||2025.03.13
||2025.03.13
신세계면세점이 뷰티 플랫폼 ‘화해’와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K-뷰티 콘텐츠 혁신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해외 여행객들이 품질 높은 정보를 바탕으로 면세점에서 국산 화장품 구매를 지원하는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 신세계면세점은 온·오프라인 유통 네트워크를, 버드뷰는 AI 기반 뷰티 데이터를 제공해 국내외 고객에게 개인화된 화장품 쇼핑 경험을 구현할 계획이다.
신세계면세점에서 화장품은 전체 카테고리 매출의 약 60% 비중을 차지하는 만큼, 국내외 고객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으며, 구매 고객은 여성이 60%, 외국인이 79%를 차지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이러한 성과를 기반으로 뷰티 부문에서의 전문성을 더욱 견고히 다질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식에서는 중장기적인 협업 계획도 공유했다. 신세계면세점은 국내외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플랫폼에 화해의 뷰티 콘텐츠와 체험 공간을 제공한다. 또한 자사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SNS 등을 통해 K-뷰티 브랜드 홍보를 지원한다.
버드뷰는 신세계면세점에 화해 IP와 앰블럼, AI 리뷰토픽 및 성분 분석 데이터를 공유하고 온라인 상품 정보 적용을 위한 시스템 개발과 콘텐츠 제작에도 협력한다.
이 밖에도 할인쿠폰 등 상호 고객을 대상으로 한 특별 혜택과 K-뷰티 클래스 등 뷰티 콘텐츠 공동 기획·운영, 외래 관광객 대상 공동 마케팅도 준비 중이다. 나아가 해외 사업, 제품 기획·개발 등 공동의 신규 사업을 통해 뷰티 시장 경쟁력을 강화할 장기 계획도 포함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