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아저씨 이앙승, "통아저씨 시절이 제일 그리워...그걸 못 잊어"
||2025.03.13
||2025.03.13
'특종세상' 이앙승가 출연했다.
13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서는 90년대 추억의 스타 통아저씨 이앙승의 근황이 공개됐다.
통아저씨 이앙승 "통아저씨 시절이 제일 그립죠 그때가 전성기가 아니었습니까 그걸 못 잊어서 그래서 이렇게 노력하고 있어요"라고 묘기를 계속 하는 이유를 밝혔다.
그는 "아버지는 청각장애인이시고 어머니는 비장애인이셨는데 제가 다섯 살 때 엄마가 도망갔다더라고요 그래서 큰집으로 들어가서 아주 고생을 억수로 많이 했습니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좌우지간에 일을 죽어라 했어요 머슴도 그런 머슴이 없을거야 큰집 애들은 하나도 안 시켰어요 나만 일을 시켰어요 얼마나 창피해요"라고 말했다.
이앙승은 "엄마가 계실 줄 알고 도망 나왔는데 가보니까 엄마가 없으니까 어떡해요 그때부터 고생을 많이 했죠 아이스크림 팔고 신문 팔고 구두닦이 하고 못한거 없어요 일이란건 다했습니다"라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