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안성훈 이어 김용빈, 미스터트롯3 우승…상금 3억원
||2025.03.14
||2025.03.14
김용빈이 '미스터트롯3' 우승을 차지했다.
13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터트롯3' 결승전에서 최종 결과가 발표됐다.
가장 먼저 공개된 7위는 추혁진이었다. 그는 총점 1967.59점을 받아 TOP7의 마지막 자리를 차지했다. 6위는 남승민으로 최종 점수 2165.48점을 기록했다.
5위는 최재명이었다. 그는 총점 2176.95점으로 TOP5에 올랐다. 결승전에서 2위로 올라왔지만 최종 순위는 5위로 마무리됐다.
아쉽게도 '진선미'에 들지 못한 4위는 춘길이었다.
이로써 TOP3, 즉 '진선미'는 천록담, 김용빈, 손빈아로 확정됐다. 천록담은 긴장된 표정으로 "그냥 제발 미를 시켜달라"며 떨리는 마음을 전했다.
이어 TOP3의 순위가 공개됐다. 3위인 '미'는 천록담이 차지했다. 그는 총점 2456.76점으로 중간순위 6위에서 최종 3위까지 도약하며 극적인 반전을 만들어냈다.
최후의 대결은 김용빈과 손빈아의 몫이었다. 두 사람은 중간 순위에서 공동 1위를 기록하며 치열한 접전을 펼쳤다.
긴장 속에서 발표된 최종 1위, '진'의 자리는 김용빈이 차지했다. 그는 실시간 문자투표에서 44만3256표를 얻으며 총점 2990점을 기록했다.
2위인 '선'은 손빈아였다. 그는 문자투표 34만6462표를 받아 최종점수 2727.96점으로 마무리했다. 김용빈은 우승 발표 직후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
이로써 김용빈은 시즌1의 임영웅, 시즌2의 안성훈에 이어 '미스터트롯'의 세 번째 '진'으로 등극했다. 그는 우승 트로피와 함께 상금 3억원을 거머쥐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