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에른, 성수 새 랜드마크 ‘쿠에른 더 빌리지’ 오픈
||2025.03.14
||2025.03.14
쿠에른이 13일 ‘쿠에른 더 빌리지’를 오픈했다. 올해 10주년을 맞이한 쿠에른의 정체성과 지향점을 담아내어 브랜드를 사랑하는 모두에게 열려 있는 일종의 ‘커뮤니티 공간’ 역할을 할 예정이다.
해당 빌리지에는 ‘쿠에른 성수 시그니처 스토어’와 ‘카페씨떼’, 복합문화공간 ‘태너리’ 총 3개 동의 건물이 자리한다. 감각적이면서도 편안함을 주는 일상의 가치를 추구해온 쿠에른의 정체성과 취향을 드러내는 건축물은 모두 개방감 있는 외관으로 구성돼 방문객 모두를 환대한다는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전달한다.
쿠에른 성수 시그니처 스토어는 전통을 존중하고, 현대를 비춰 미래로 나아가고자 하는 브랜드의 방향성을 보여주는 곳이다. 성수 지역의 로컬 감성이 묻어나는 낡은 팩토리의 벽면을 살리고 전면을 통유리 창으로 구성한 이 건물은 클래식과 모던함의 조화를 이룬 외관이 특징이다. 이곳의 정체성은 내부 디스플레이를 구성을 통해서도 엿볼 수 있다.
1층은 새로운 컬렉션을, 2층에서는 브랜드의 컬렉션 아카이브를 배치함으로써 과거와 현재의 조화를 추구하는 쿠에른 성수 시그니처 스토어의 색깔을 뚜렷이 했다. 첫 삼청 시그니처 스토어가 브랜드 고유의 정체성을 단단하게 집약한 공간이었다면 쿠에른 성수 시그니처 스토어는 쿠에른이 선보일 다양한 테이스트를 브랜드를 사랑하는 이들과 향유할 수 있게 펼쳐 놓은 오픈된 공간이다.
카페씨떼는 도시 여행자의 달콤한 휴식을 위한 공간이다. 활기찬 성수의 전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시원한 통유리 창으로 구성된 이곳은 2층으로 구성된 디저트 카페다. 파리에서 12년간 베이킹을 해 온 파티시에가 선보이는 케이크와 구움과자는 방문자에게 유럽을 여행하던 당시 어디선가 들렸을 법한 카페에 대한 향수를 불러일으킨다.
높은 층고로 인해 탁 트인 전경을 햇살 아래 감상할 수 있어 역동적이고 활기찬 성수의 에너지를 오롯이 바라보면서 여유를 만끽할 수 있다.
태너리는 쿠에른 더 빌리지의 입구에 자리해 쿠에른 성수 시그니처 스토어와 마주 보고 있다. 총 3개 층으로 이뤄진 이 빌딩은 쿠에른의 취향과 라이프 스타일에 공감하는 모두에게 열려 있는 장소가 될 예정이다.
태너리는 쿠에른이 추구하는 취향과 감성을 매만지는 곳이라는 의미 또한 동시에 지니고 있다. 오픈 일에 선보일 쿠에른 뉴 로마 컬렉션 캠페인 'Beyond The Barre '팝업전시를 시작으로 다양한 활동을 보여줄 이 공간은 쿠에른 더 빌리지에서 가장 유연한 행보와 다양성을 보여주는 곳이 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