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그재그, 이너웨어 카테고리 거래액 3배 급증
||2025.03.15
||2025.03.15
카카오스타일이 운영하는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지그재그’가 이너웨어 상품 카테고리 거래액이 매년 급성장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지그재그의 이너웨어 상품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약 56%, 2022년과 비교했을 때는 무려 3배 가까이 치솟았다. 스토어 수 역시 2년 전 대비 약 2배 늘어나 ‘베리시’, ‘울랄라파자마’ 등 170여 개 브랜드가 입점해 있다.
지그재그는 공격적인 프로모션을 통해 이너웨어 카테고리 성장에 불을 지폈다. 연 2회 정기 진행되는 '이너웨어 페스타'를 마련한 것. 지난해 6월 진행한 이너웨어 페스타는 기존 목표 대비 133%의 달성률을 기록, 해당 기간 이너웨어 브랜드 거래액이 전년 동기 대비 2배 이상 급증했다.
플랫폼 단독 상품 기획은 물론 인플루언서와의 협업에도 주력하고 있는데, 지그재그의 주 소비층이 1030 젊은 세대인 만큼 이들을 공략한 '숏폼' 콘텐츠가 특히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속옷'이라는 특성상 이미지를 활용한 다양한 리뷰 확인이 어렵다는 점을 고려해 인플루언서, 영상 등을 활용한 시각 콘텐츠로 단점을 보완한 것이다.
지그재그 이너웨어 카테고리가 급성장함에 따라 탄탄한 팬층을 보유하고 있는 ‘빅 브랜드’들 역시 지그재그 입점을 서두르는 추세다. 지난 6월 입점한 ‘울랄라파자마’는 매월 평균 3배 이상의 거래액 상승 추이를 보이며 올해 1월 최대 월 거래액을 달성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