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보하’ 트렌드 확산 속 휴식 돕는 안마의자 인기
||2025.03.15
||2025.03.15
올 들어 MZ세대를 중심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아보하’ 트렌드가 안마의자 업계에도 확산하고 있다.
‘아보하’란 ‘아주 보통의 하루’의 줄임말로, 무탈하고 안온한 하루를 가치 있게 여기는 삶의 태도를 의미한다. 평범한 일상에서 소소한 행복을 찾고 자신에게 집중하는 라이프스타일과도 맞닿아 있다.
종합 헬스케어 기업 코지마는 최근 안마의자 전체적으로 판매 호조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가장 두드러진 증가세를 보이는 제품은 실속형 안마의자 ‘아르코’다. 우수한 성능과 고급스러운 디자인, 부담 없는 가격을 겸비한 제품이다.
코지마의 대표 프리미엄 안마의자 ‘뉴에라’는 ‘듀얼 엔진’과 최대 170도까지 기울어지는 ‘모션 프레임’은 물론 상∙하단 안마부와 등패드, 복부까지 감싸는 허그벨트에 온열 기능을 탑재해 하루동안 쌓인 피로를 효과적으로 풀 수 있는 제품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코웨이는 최근 필요에 따라 안마의자 외에 리클라이너 소파나 사무용 의자로도 활용 가능한 ‘비렉스 트리플체어’를 내놨다. 등받이와 다리 받침 각도를 개별적으로 설정할 수 있고 18가지 안마 모드 중 사용자 컨디션에 따른 마사지를 선택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쿠쿠홈시스는 지난달 ‘레스티노 가구형 안마의자’를 출시했다. 전동 리클라이너 기능을 통해 안마를 받지 않을 때에도 최대 145도까지 각도를 조절할 수 있다. 또 445mm의 넉넉한 착좌 폭으로 신체를 안정적으로 지지해주며 편안함을 높였다.
바디프랜드는 OTT 등 콘텐츠 시청과 마사지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마사지 소파 ‘파밀레 C’와 ‘파밀레 S’를 선보이고 있다. 소파 각도를 약 122도로 조절해주는 ‘편안한 시청’ 모드로 최적의 환경에서 TV·OTT를 시청하면서 목과 허리 부위 마사지를 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