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보센, 차세대 스킨부스터 ‘유연석 바이오좀’ 각광
||2025.03.15
||2025.03.15
'유연석 바이오좀'이라는 이름으로 입소문을 탄 차세대 스킨부스터 ‘바이오좀’이 각광받고 있다.
바이오좀은 기존 엑소좀의 한계를 극복하고 한층 발전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탄생한 차세대 스킨케어 성분으로, 더욱 강력한 피부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바이오좀은 줄기세포 배양액, 특허 고활성 단백질, PDRN, HA등 피부 개선에 효과적인 핵심 성분을 최적의 조합으로 배합하여 탄생했다. 사이즈를 16% 줄여 피부 흡수율을 극대화해 시술 후 빠른 회복을 돕고 장기적인 피부 건강 유지에 매우 효과적이다.
바이오좀이 차세대 스킨부스터로 평가받는 가장 큰 이유는 독자적인 열안정화 기술을 적용했다는 데 있다. 실온에서도 성분의 활성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개발된 바이오좀은 시술 후에도 체온의 영향을 받지 않고 효능을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다.
여기에 기존 대비 5배 이상 많은 200억 개 이상의 파티클을 함유하고 있어 빠르고 강력한 스킨케어 효과를 경험할 수 있으며, 피부 속 깊숙이 유효 성분이 도달해 보다 오랜 시간 유지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최근 라보센은 바이오좀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배우 유연석을 브랜드 모델로 발탁했다. 유연석의 고급스럽고 신뢰감 주는 이미지가 바이오좀이 추구하는 프리미엄 스킨케어 솔루션의 가치와 잘 부합한다는 평이다. 실제로 바이오좀은 소비자들 사이에서 ‘유연석 엑소좀’이라는 별칭으로 불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