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故김새론 자택서 ‘하의 실종’ 설거지 사진 공개"…유가족 "사과하라"
||2025.03.15
||2025.03.15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가 김수현이 故 김새론의 집에서 설거지를 하는 모습이라며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15일 오후 유튜브 채널 가세연은 라이브 방송을 통해 이같은 사진을 공개했다.
가세연은 김수현의 사진에 대해 "김새론 씨 집에서 (찍힌 사진) 이라며 "저게 일종의 잠옷이라고 한다. 잠옷처럼 입는 긴 티셔츠다. 당연히 바지를 안 입은 상태라는 점 분명히 말씀드린다. 바지를 벗은 사진"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故 김새론의 유가족이 밝힌 입장문도 함께 공개됐다.
유가족 측은 "첫 번째, 김수현 씨가 김새론과 미성년자 시절부터 연애한 사실을 인정하고 공식적으로 사과하기를 바란다. 두 번째,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에서 지난 3년 동안 교제한 적이 없다고 입장을 밝혀 왔으며 불과 3일 전에도 부인한 부분에 대해 정식으로 사과하기를 원한다. 세 번째, 김새론이 소속사 창립에 기여한 점을 인정하고 이에 대한 사과도 요구한다"라고 입장을 전했다.
또한 "네 번째, 김새론에게 7억원에 대한 내용증명을 보낸 것과 변제 요구를 했던 사실을 인정하고 이에 대해 공식적으로 사과해야 한다. 다섯 번째, 유가족이 발표한 입장문에서 김수현 씨를 언급하지 않은 것은 이진호와 사이버 렉카에 대한 경고에 집중하기 위함이었을 뿐이며 유가족이 바라는 것은 김수현과 소속사의 공식적인 사과뿐이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여섯 번째, 이진호에 대한 허위 사실을 밝히기 위해서는 새론이와 김수현 씨가 연애를 했었다는 사실을 언급할 수밖에 없었으며 이에 따라 김수현 씨의 사진을 공개할 수밖에 없었던 상황임을 이해해 주기 바란다"라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일곱 번째, 다음 주 중 이진호 씨에 대한 고발(고소)장을 제출할 계획이며 이진호 씨의 진심 어린 사과를 촉구한다. 상중 혹은 발인 후 납골당을 방문해 유가족을 찾지 못했다고 전화한 행동에 대해서도 사과하길 바란다. 본인은 사실 확인 차원이었다고 주장하지만 유가족은 조롱당한 느낌을 받아 매우 불쾌하다"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