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수현, 이혼원하는 홍화연에 "난 내생각만해...그게 뭐가 잘못됐어"
||2025.03.15
||2025.03.15
'보물섬' 권수현이 거절했다.
15일 방송된 SBS '보물섬'에서는 여은남(홍화연 분)의 이혼 요구를 거절하는 염희철(권수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염희철은 여은남에 "반차 쓰고 조퇴했어 오늘 큰엄마가 한의원 데려갔었다면서 다녀오느라 고생했어"라며 "오늘은 큰엄마가 좀 앞서 나가시긴 했는데 우리도 앞으로 좀 노력을 해보는게 어떨까"라고 말했다.
그런 염희철에 여은남은 "아이가 생기더라도 난 이혼할거야 희철씨"라고 했고 염희철은 "난 은남씨 마음까지 계산할 여유 없어 난 내 생각만해 우리한테 아이가 생기면 내가 더 매달릴 수 있는 힘이 이유가 생긴다 그런 생각"라고 털어놨다.
여은남은 "서동주가 내 남자였단걸 안 그날부터 난 희철씨한테 더 이상 여자가 아니라 트로피가 됐어 동주와의 경쟁에서 쟁취한 트로피"라고 말했다.
이에 염희철은 "어 내가 보자마자 반한 여자가 그 깡패 새끼를 버리고 날 선택한 걸 알고 아주 많이 신나고 좋았어 그게 뭐가 잘못됐어"라고 받아쳤다.
